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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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그리고 바꿀 필요가 있는 것과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을 이성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성인인 당신이, 당신의 보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