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 OKR
크리스티나 워드케 (지은이), 박수성 (옮긴이)
1/1
help_outline책 정보
저번주부터 우리 회사에 OKR을 도입했다. 회의때 들은 설명만으론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한번 읽어봤는데 예상보다 재밌었다. 스타트업 배경의 소설?인데 인물설정이 세밀해서 엄청 몰입하며 읽었다. 혼자 고구마 먹었다가 사이다 마시기도 하고 ㅎㅎ 스타트업에 다닌다면 공감할만한 재밌는 책이다. 한정된 기간에 기업가치를 증명할만한 수치를 만들고자 한다면 굉장히 유익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