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신유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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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요즘 내가 애정하는 출판사 1984books 에서 나온 신유진 작가님의 단편소설. 잔잔하면서도 인상적인 글들이 적힌 이 소설은 차분히 읽기 좋았다. 파리가 아름답게만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