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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산문집 <열다섯 번의 낮>과 <열다섯 번의 밤>의 저자이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작품들의 번역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유진이 소설로 돌아왔다. 상실을 마주하는 인물들이 살고 있는 다섯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 9
끝난 연극에 대하여 - 45
첼시 호텔 세 번째 버전 - 93
얼룩이 된 것들 - 129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