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생각하는 빵 - 도쿄를 사로잡은 빵집 ‘365일’의 철학과 맛의 비법
스기쿠보 아키마사 (지은이), 박햇님 (옮긴이), 김혜준, 임태언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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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도쿄 요요기 공원 근처에 있는 빵집 365일. 매일 맛난 빵을 전하고 싶은 사장님의 바람이 느껴지는 작지만 멋진 공간이다. 365일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이 곳은 부드러운 식감과 한입거리의 빵이 눈에 띄는데 전부 사장님의 빵에 대한 생각이 반영된 작품이라 한다. 어떻게하면 더 맛있는 빵을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될지 고민하는 사장님의 모습에서 직업정신을 본받고 싶어지는 365일. 책으로 접한 후 여행 때 들려보아도 좋을 공간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