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지은이), 강라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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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물론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접하게된 책이다. 출판사에 근무하면 좋겠다라고 했더가도 정작 그들도 나름의 힘듬이 존재하리라... 힘든시기에 넋놓고 있음 않될것같아 바쁘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요즘,내겐 정신줄을 잡아줄만한 따스한 봄볕같은 시집인거같다. 잠깐쉬는타임에 차한잔과 너무 잘어울리는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