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러네이 엥겔른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1/1
help_outline책 정보
대상화는 당신이 생각과 느낌, 목표와 욕망을 지닌 진짜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대신, 당신은 그저 몸 또는 신체 부위의 총합으로 취급받는다. 심하게는 당신의 몸은 그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무언가로 취급받는다. 누군가 당신을 사물로 취급하는 경우 또는 당신이 외모로 누군가를 즐겁게 해줄 때만 쓸모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경우 당신은 주체성을 잃는다. 주체성을 당신의 내면적 현실이라 생각해보자. 자의식이라 생각해보자. 그것이 지금 위기에 처한 것이다.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러네이 엥겔른, 김문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