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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존재의의미
2020. 07. 07
환상의 자아 ‘나’라는 단어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가장 심각한 오류가 될 수도 있고, 가장 심오한 진실이 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쓰임새에서 이 단어는, 파생어인 ‘나를’, ‘나에게’, ‘나의’, ‘나의것’, ‘나 자신’ 등을 포함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단어기도 하다. 누구라는 잘못된 인식과 환상에 불과한 정체성이 담겨 있다. 이것이 에고이다. P55
이 글의 책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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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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