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일, 사랑, 관계가 술술 풀리는 40가지 심리 기술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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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2020.02.08.토 지은이-하이토 요시히토 옮긴이-김한나 동기- 요즘 내 말투 때문에 친구관계에서 오해가 생기거나, 상대방과 대화할 때 내가 전하고픈 마음과 다르게 말이 빚겨나는 경우를 겪어서 말할 때 말투를 많이 신경쓰게 되었는데마침 말투에 대한 책이보였고 이 책의 부제목 '일, 사랑, 관계가 풀리는 40가지 심리기술'에서 여러 인간관계가 술술 풀린다는 표현이 맘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내용-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0가지 말투를 심리학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동의를 끌어내는 방법',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방법' 등의 다양한 말하기 원칙을 소개한다. 난 그중 다음의 3가지가 인상 깊다. 1.레토릭 기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사에 단정지어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상대에게 내 의견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기분 좋은 말투가 아니다. 직설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서 순순히 받아들여지지 않는게 사람 심리라한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방법이 좋지 않을까?" 등의 내 의견을 강요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의견을 물으며 대화를 진행하면 한층 더 부드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2.사회적 규범에 호소: 찬반 의견이 있는 경우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보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가 더 효과적이다. 자신의 생각이 다수의 생각과 다를 경우 불안감이 증가하고 이것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무의식중에 자신의 의견을 다수의 견해에 맞추곤 한다고 한다. 때문에 찬반 의견을 모을 때에는 사회적 규범에 호소하는 대화법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의견을 바꾸도록 설득 할 수 있다고 한다. 3.말의 내용보다는 전달하는 방법에 신경써라: 이 파트에서는 전달하는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진심 어린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자신에게 "수고했어요"라는 말을 눈을 보지 않고 다른 일을 하며 말한다면 '저 사람이 날 무시하나..?'하는 생각이 들 수 있으며 형식적인 대화로 받아들인다. 정작 위로의 의도였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눈을 바라보며 말할경우는? 진심어린 감사인사로 해석해 위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밝고 긍정적인 말도 말투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전달 될 수 있다. 느낀점- 이 책은 말 전달이 서투른 지금의 나에게 많은 지식들과 유용한 팁들을 준것 같다. 정말 도서관에서 보기 아깝고.. 따로 사서 집에 두고 매일 보며 40가지를 익히고 싶을지경이다..ㅠ 이 책을 통해서 말투에 따른 사람의 심리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예시와 실험 결과를 보며 말투뿐만 아니라 말 짜임이나 행동들도 배울 수 있었다. 또 앞으로 학생회 활동을 하며 여러 사람 앞에 내 주장을 말하고 인정받아야 할 상황이 많을 텐데 그때에도 이 책의 말 하기 요령을 잘 사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