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탈코일기 1~2 세트 - 전2권
작가1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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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더 빛나는지, 더 무거운지.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 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 아미리 바라카 그렇게 하이힐이 멋지다면, 남자들이 먼저 신었겠지. - 슈 그래프톤,아 진짜 재밌어 진짜 통쾌해 진짜 몰입해서 읽었다 내가 왜 탈코르셋을 했는지 해야하는지 그리고 하다가 왜 어려움을 느꼈는지 그냥 나의 복잡한 생각을 그래도 정리해준 책이 아닐까 싶다 많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