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민은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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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4. 너무나 안정적인 가정생활의 무료함을 견디지 못해 불불륜에 빠지고 집착하게 되는 한 여자. 변하지 않않는 남편으로 인해 다시 돌아오게 된다. 돌아와서 예전처럼 지내기 어렵다는걸 알게 되지만 의외의 사건으로 더 발전된 관계를 갖게 되는 이야기.. 현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어떤것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아 생기게 되는 무료함.. 가족이라는 이름이름으로, 그런 핑계로 그렇게 사랑이 식는게 아니라 사랑을 마음 깊은 곳에 묻어버리는게 아닐까? 늘 새롭게 사랑할수 있다. 변해가는 모습처럼 사랑도 그 모양이 변해갈뿐 변질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사랑예찬론자인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이 아닌 사랑 그 자체를 사랑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그건 우리를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된다.. 파울로 코엘료와 같은 생각일줄이야..ㅋㅋㅋ 급작스럽게 결론에 도달하는것이 조금 당황스럽지만 살면서 전환의 계기가 되는 것은 의외로 단순한 사건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