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4시간’ 이라는 책을 읽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배우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던 저자는 공짜 강좌든 돈을 내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시간을 투자하였다. 심지어 그는 몇천만원짜리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
그는 1주일동안 4시간을 알라고 1000만원을 번다고 한다. 호기심이 자극되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 4시간은 서류를 정리하고 문서로 만드는 시간이며, 나머지 시간들은 계속하여 아이디어 탐구, 여러가지 공부를 하는데 보낸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다 벌써 2년은 흘렀음에도 대략적인 책 내용이 기억난다.
그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사람이다. 본인이 만든 카페에서 아이디어 없이 무작정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돈을 번다.
저자에게 배울만한 것은 바로 그 공부하는 자세. 도전하는 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