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은이), 히스테리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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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이 책을 읽었을 때 건전한 의미로 너무도 충격이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 때보다 더 발전했다. 재미와 통찰력 모두 놓치지 않은 명서. 모든 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