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백세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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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고 2편을 꼭 보겠다고 다짐했다. 1편에서는 해소하지 못했던 답답함이 해소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읽었지만 2편에서도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근데 그게 사람 사는 거 같았다. 큰 변화를 바랐던 내가 우스워졌다. 내 일 아니라고 쉽게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별로라서. 이 책의 주인공이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니 그저 건강했으면 좋겠다. 20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