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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반양장)
손원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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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노란단풍
2020년 1월 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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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 속의 아몬드는 어딘가가 고장난 모양이다.” ‘바닥에 짓이겨진 나비의 잔해를 닦아 내며 곤이는 몹시 울었다.’ “두려움도 아픔도 죄책감도 다 못 느꼈으면 좋겠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니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톡, 내 얼굴 위에 눈물방울이 떨어진다. 뜨겁다. 델 만큼. 그 순간 가슴 한가운데서 뭔가가 탁, 하고 터졌다.’ 가슴이 머리를 지배한다. 사랑으로. 2018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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