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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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혼자 생각해서 답을 제시하는 것과 남이 제시한 답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것 중 어느 게 더 간단할까?” 수학처럼 순수한 의지가 한 인간을 향해 펼쳐지다. 2018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