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오래된 책인데...다시 보니 너무 좋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품으면 처음에는 그런 능력이 없을지라도 나중에는 틀림없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페이지 171
5년후의 오늘
당신은 누구입니까?
페이지 182
지금 당신이 출근하고 있는 자리에 목을 매서는 안된다. 설사 향후 5년, 아니 10년을 더 아니게 된다 하더라도 마음가짐만큼은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는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둑에 ‘대마불사’ 라는 격언이 있다. ‘큰 세력을 형성해놓기만 하면 그 힘과 위세는 쉽사리 줄어들지 않는다.’ 는 뜻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오래 경기도 힘을 유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곧 대마불사의 한 예가 될 것이다. 우리가 5년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다.
대마불사의 출발은 미션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미션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품은 사람들만이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하루 한시간 투자해서 대학원을 졸업했고 하루 한시간을 투자해서 책 한권을 펴냈다.
습관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주체적으로, 또 창의적으로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어제 해왔던대로, 남들이 시키는가요, 또 남들이 하는 모양대로 쫓아 시간을 쓰고 있다.
하루 11시간을 재활용하라.
‘아무 하는 일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다짐할까.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자신도 놀랄만큼 수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한점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이곳저곳 구멍만 뚫어지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아직 정조준하고 어떤 점도 갖고 있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