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잘하는데 항상 입이 말썽이다.
굳이 할 필요없는 말들, 과한 행동들... 나의 문제점인것 같다.
얼마전에는 나의 말 한마디로 우리 프로젝트의 문제점이 만천하에 드러난 적이 있었다.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지만...나의 짧은 생각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냈다.
앞으로 다시는 두번 다시는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자극을 준다. 회사 벽에도 귀가 있다는 말. 회사 내 내 편을 만들 사람을 찾으라는 말.
말 조심하라는 말. 기억하고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