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 꼬인 문제도 술술 풀리는 53가지 긍정의 주문
야마나 유코 (지은이), 정은지 (옮긴이)
arrow_right
1/2
help_outline책 정보
어제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면 그거면 충분해. 라는 말이 정말 와 닿는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는 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다는 거니까. 심지어 어제보다 발전했으니, 도태된다는 불안감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겉보기에도 발전하면서 내면도 편안한 것이다. 순조롭다는 건 어떤 것일까. 아마도 계획의 큰 틀대로 흘러간다는 것 아닐까. 지금 내게 불안한 일이 닥쳐도 미리 알고 대비하게 되면 불안한 일이 아니게 된다. 인생은 결국 이치대로 돌아가고 그 이치만 따른다면, 원하는 걸 다 얻을 수 있다. 나에겐 최대한 많은 실패를 젊은 나이에 경험해보겠다는 것은 다 계획 속의 일이다. 생각보다 힘들지만.. 이 한 꺼풀을 넘어간다면, 정말 난 크게 성장하겠지. 사랑한다. 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