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사랑법
마이크 오머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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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나는 이 책을 언니에게서 추천받아서 2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보통 재밌는 책이면 빨리 읽긴했지만 이렇게 빨리 읽은 적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읽고난 뒤 재밌있던 감정에 젖어있을 때 후기를 써놨었는데 날아가서 지금 다시 쓰는 중이다 그래서그런지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재밌었던 그런 감정또한 의심하고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