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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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참 대단한 작가이다 처음부터 범인을 예측하게 해놓지만 뻔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소설이다 한편의 블록버스트 영화를 본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