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섯 살 때는
아서 하워드 (지은이), 박진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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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풍이 취향이기도하고 어떻게그렸을지 유심히보았다. 수채화로 색을칠하고 위에 연필을 진하게한건지. 그반대인지.단순하면서도 성숙하고 재밌어서. 닮고싶다. 한살 더 먹은 주인공은 전과 취향도 하고싶은것도 환경도 달라진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변하지않는게 있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