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신화, 표지, 연금술.
세상을 궁금해하던 양치기 소년이 피라미드에 다다르기까지.
가장 필요했던 것은 자아의 신화를 믿고 확신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가장 어려운 일 또한 그것이었다.
이 책은 잔인하리만큼 나에게 완전히 무심하게 돌아가는 세계가
어쩌면 나와 가장 가까이 발 맞춰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 세계가 나에게 favorable하다고 믿는 것의 힘은 얼마나 거대한지.
Maybe I can count on my feeling that I'm finally on the right track,
that I feel like I'm realizing how beautiful life is.
Let me see how far I can go beyond what I and others imag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