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천체 물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은이), 홍승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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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으로 생각하라" 이 말은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가 얼마나 보잘 것 없고 하찮다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오늘도 죽어가는, 식량의 부족, 불평등에 대한 인류애를 증진시키고 차별, 혐오와 분노가 얼마나 부질 없고 인류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우리의 고향은 우주이며 우리 자신이 우주이다. 우리가 우주를 품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