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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곽아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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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알로에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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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골라본 책 일주일 간 머물며 느낀 이 도시는 차가운 도시라는 것. 모두 무관심하고 모두 자기가 가야할 길만을 응시하는 듯 했다. 그래서 더 안전하다고 느꼈지만서도. 그렇지만 문화와 예술이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컬러풀한 도시이기도 했다. 저자가 이 도시에 대해 느낀 감정과 내 감정이 교차되는 부분이 많아 재미나게, 단숨에 읽었다. 여행전에 읽고가려고 했으나 다녀와서 읽어보니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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