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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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너무너무 포근하게 안아주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고생도 너무 느껴졌고 그 고생으로 인해 우러나오는 따뜻함이 읽는 내내 느껴지네요 상처에 새 살이 돋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고야 뭐야 증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