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페미니즘에 대해 이슈가 될때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서야 이 책에서 알게되었다 생각보다 여자는 사회에서 불리하고 약자의 위치에 있으며 세상은 아직도 많이 변해야하는것같다
중요한것은 여자든 남자든 하나의 인간으로서 바라볼 수 있느냐 인거같다 장애인에 대한 생각과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 중요한것은 나도 모르게 차별하지 않으려고 차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도 언제나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하는것이다. 이책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은 결국 한 사람을 얼마나 소중히 대할 수 있느냐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