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반양장)
손원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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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감정을 느낄 수없는 것은 축복인가 불행인가. 감정을 느끼는 것은 축복인가 불행인가. 남들과 다름을 알고 비슷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끝부분에 갔을 땐 눈물이 흐를 뻔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