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
신영준, 고영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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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이 책은 내가 읽었던 모든 책들을 통틀어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20대 초반인 내가 읽었을때 너무도 공감되는 말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 보다 인생을 조금 더 먼저 경험한 작가들의 말이 내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다. 평범한 20대라면 아무생각 없이 이 책을 접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깨닫고 얻을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을 쓴 작가들은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 난 유튜브를 통해서 이 작가들을 먼저 알게 되었다. 지금은 이 책 뿐만 아니라 유튜브 자기계발 컨텐츠를 통해서 배우고 다른 좋은 책들도 추천받고 있다. 이 책은 몇번이고 더 읽으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