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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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커는 잊고싶은 기억까지도 모두 잊지 ‘못’하는남자이다 데커의 기억에 의존해 풀어나가는 추리가 흥미진진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루하기도 하다. 데커의 기억들이 하나씩 조각을 맞춰나갈때마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하지만 갑작스럽게 맞춰진 기억의 조각이 조금 의아스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