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 지혜와 평온으로 가는 길
혜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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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천천히 읽었던 책, 쉽게 읽히면서도 나의 불덩이 같은 열등감을 삭이기에 좋았고 부모님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은 내용이 많아 자기 전에 읽기 가장 부담없는 책 같았다. 하지만 본문 내용이 좀 짧은?얕은 느낌이라 아쉬운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