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히피 로드 - 800일간의 남미 방랑
노동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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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진짜 재밌개 읽은 책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읽어서 더 재밌었다 히피를 안좋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히피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여행을 다니시는 작가님 덕분에 위험하다고만 생각이 들었던 남미에 대한 생각도 대기업을 다니고 돈을 벌며 하루하루 도시에서 지내야만 한다고 생각한 나의 그동안의 삶, 여행을 다닐때 큰 도시가 더 안전하다는 생각 등 여러 생각들이 바뀌게 된것 같다 30대로 가기전 많은 여행을 하고 싶다 역사 도시에 대한 얘기도 너무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