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리 -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
최연정, 최지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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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가 읽기 싫은날 그림책 넘겨보듯 스윽스윽 넘겨보았다. 색감이 예쁘고 무심하게 툭 놓여진 파리의 풍경은 왠지 모르게 조화로워서 축 늘어진 기분을 생기있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