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르 데끼르 니홍고 - 일본어가 어려운 그대에게~ 일본어에 닿기를~
지종익 (지은이), 후카세 타카코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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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읽다 보니 재미 없어 억지로 읽다가 190쪽에서 포기. 아직 히라가나도 모르는 초심자가 보기에 좋다. 생활 속에서 오용하는 낱말을 알 수 있는 건 좋지만 단어장을 끊임없이 보는 느낌이라 한번에 죽 읽기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