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마스다 무네아키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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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는 행위는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자유가 냉엄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런 의미에서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행동하는 어려움을 기꺼이 하는 것,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서적이라는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제안이다. 따라서 그 서적에 쓰여 있는 제안을 판매해야 한다.,최소한의 노력. 최상의 결과. 직접 결정(혹은 그러고 있다는 믿음),책의 형태 등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그 제안 내용에 따른 분류로 서점 공간을 재구축,서비스는 관리하기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사용자에게 판매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