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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매슈 설리번 (지은이), 유소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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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berryoung
2019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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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혔던 책. 스릴러로 알고 시작한 책이지만 읽을수록 가족의소중함을 느낄 수 있던책. 주인공 조이의 죽음이란 사건이 거슬러 올라가 여러 사건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조이가 얼마나 외로웠고 힘들었을지 생각하게 된 책이다. 주변에 조이와같은 누군가가 있다면 따스한 말 한마디라도 전해준다는게 그들에겐 상상 이상의 행복이 될 수 있겠지. 어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되고싶다는 생각까지하게 된 스릴러지만 감명깊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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