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리브 콘스탄틴 (지은이), 박지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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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심리 서스펜스 소설로 부자인 남편을 뺏으려는 엠버와 그녀와 얽힌 페리시 집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하지만 1부의 이야기가 너무 길어 긴장감이 지속되지 못하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에비해 결말부인 3부는 짧아 통쾌함을 느끼기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