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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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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사월의봄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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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문화에 대한 불편함, 불편한 기업에 대한 보이콧, 유머를 좋아하는 것 등 단순 '나'라는 사람을 소개하는 문구들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90년생에 속해져 같은 세대로 공유된 생각들이라고 생각하니 재밌있었네요 :) 중국의 세대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는 것처럼 대한민국도 '요즘세대란..'이라는 손가락질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책이 그에 일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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