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북으로 구매 후
잘 안읽혀 읽다말다를 반복하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과
이직을 고려할 때 어떻게하면
좋을지 등 일에 대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대부분 맞는 말이라 생각하지만
저자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환경에서 실천이 가능할까
의심스러운 경우도 있고
조금은 이상향에 가까운 내용이 많았음.
하지만 본인에게 필요하고 와닿는
내용들을 잘 기억했다 실천에 옮기면
일에 대한 고민들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