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전달력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이토 요이치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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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프리젠테이션 또는 업무회의와 같은 상황에서 말의 전달력를 높이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간결하고 심플하여 1시간30분정도를 투자하면 1회독이 가능한 분량이다. [핵심내용] - 어떤 분량이든 1분안에 전달 할수 있게 정리하라. - 스스로 움직이겠다는 것인지,듣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인지를 반드시 생각해라 - 피라미드 구조로 주장과 결론을 구축한다 ex)결론-근거 3개 - 근거당 사실 2개 - 이유는 세가지입니다와 같이 말하기 전 틀을 구축하라. -깔끔하고 간단하게 - 열심히(배려,웃음유도) 했다는 말은 하지 말것 - 의미가 통하지 않을때는 전제를 조정한다 ex) 지금 시대에는, 이 단체에서는 - ‘중학생 수준’ 의 단어를 쓰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 사진,그림,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메타인지) - 패턴익히기 ex) SDS: Sumarry Detail Summary PERP: Point Reason Example Point PCSF): Problem Change Solution Future - 말이 안통하는 상사에게는 공격할만한 근거을 일부러 제시한다. - 제안보다는 필요에 부응해라. -회의 진행은 넓히고 좁히는 흐름을 만들자 ex) 목표정하기-사고확장및판단기준정하기-압축하기 *결론을 유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