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회사 팀장님이 선물로 보내준 책이다. 너무 잡생각이 많아서 이 책을 다시 들었는데, 너무 뻔한 자기계발서 느낌이었다. 이런류의 책은 너무 많고 크게 감동이 오진 않았다. 쭈욱 훑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신경끄기의 기술이란 제목과 내용이 부합되기 보다는 자기 스토리에 스토리텔링을 더한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너무 애쓰며 삶을 살고 있단 생각이 들때 슬쩍 봐볼만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