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이섭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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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 하루만에 읽은책. 헤르만헤세의 대표작중 하나인 수레바퀴 아래서는 입시시절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고 한스와 헤르만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책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헤세가 쓰는 표현은 어떤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그만의 색이 강하기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읽은 고전문학작가중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