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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옥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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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소요
2019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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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머니 글씨같다. 할머니는 글씨가 못나서 연습하느라 쓴 글이라지만, 아름답고 "눈에 솜솜한" 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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