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읽었다 670페이지나 되었지만 너무나도 재밌게 읽었던 책
고대로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사피엔스만 남을수 밖에 없었던 사실들
그리고 발달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넘어 생명공학까지
인류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었던 책
근데 설명도 잘 되어있고 어렵지도 않고 쉽게 설명을 해놓았기때문에 깨달으면서 지식 쌓는 느낌으로 읽을수 있었던책
만점을 주고 싶었지만 4.8을 준 이유는 너무 두꺼워서 들고다니면서 매일 볼수가 없었던 안타까움이였다
인문학책의 기본중의 기본인 책인것같다
바로 다음책을 구입했다
시리즈 다 읽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