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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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와 90년대생 사람들이 유리관에 들어가있고 윗세대 사람들이 내 앞에 서서 “저놈들이 90년대생입니다. 저놈들은 말이죠” 하면서 설명해주는거 듣는느낌.. ‘세줄요약’ ‘on과off의 경계 사라짐’ ‘불편러’ 라는 키워드가 우리세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