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
신영준, 고영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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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정신 승리는 일종의 정신적 도피다. 잠깐은 해결되는것 같아도 문제는 눈앞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인정과 극복이다. 인정한다면 생각보다 괴로움은 줄어들 것이고, 극복한다면 성장할 것이다” “모든 결과는 직 간접적으로 경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고 피곤한 것이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최선을 다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최선을 다했다고 굳게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