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은이), 이장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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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요리책은 아니지만 읽다보니 직접 해먹어보면 어떨까 궁금한 마음에 시금치샐러드와 알리오올리오를 요리해봤다. 내가 나에게 좋은 음식을 주는 일이 이렇게나 기분좋을줄이야😌 평소엔 귀찮아서 대충 먹을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의미부여를 하면서 나를 책임지고 먹여살리는 행위가 더욱 값지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