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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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그냥 뭔가 굉장히 야한 소설을 읽은 기분인데 내가 아직 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그렇겠죠..?!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보고싶다. 주인공이 술을 굉장히 자주 마시는데 책 속의 그 공간의 분위기가 너무 잘 그려져서 술이 땡긴다. 이 책을 읽은 후로 책을 읽으며 마시는 술? 술을 마시며 읽는 책? 아무튼 그 시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