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
신영준, 고영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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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의 책을 몇번 읽었다면, 가볍게 복습 한다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