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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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나는 그런 편견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은 뒤 편견이 있었던 내게 편견이 생기는 그런... (??) 너무 빈곳을 찌르는 문장들이 많았다. 날이 서있지도 않았는데 괜히 나 혼자 찔려서는 올해 읽은 책 중 손에 꼽는다. “장애인은 대중이 아니야?”